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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의 목회자' 워렌 위어스비, 89세로 별세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May 08, 2019 05:0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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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권 책 저술... 설교가·복음전파자로 왕성한 활동

워렌 위어스비. ⓒ페이스북

워렌 위어스비. ⓒ페이스북

유명 기독교 작가이자 목회자인 워렌 위어스비(Warren Wiersbe)가 2일,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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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알려진 위어스비 목사는 약 150권의 책을 저술했다. 특히 갈보리 교회에서 사역하며 10여년에 걸쳐 저술한 '핵심 성경 연구'와 설교의 핵심 원리를 전달하는 '설교의 정석' '말씀으로 채우는 하루' 등이 유명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유스포크리스천(Youth for Christ) 집회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연설을 듣고 회심한 후, 1951년 일리노이 주 롬바르드에 소재한 북침례신학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1957년까지 인디애나 주 시카고 동부에 소재한 중앙침례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1961년부터 10년 동안, 켄터키 주 커빙턴에 위치한 갈보리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했으며, 1971년부터 1980년까지 시카고에 소재한 무디기념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무디기념교회에서 전한 그의 설교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으며,  '월간 무디'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칼럼을 저술하며 목회자들의 멘토로 활동하게 됐다. 

밥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무디기념교회를 떠난 이후에도 그는 계속 글쓰기를 계속하면서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설교와 가르침을 공유했다. 특히 '백 투 더 바이블'(Back to the Bible)이라는 유명한 라디오 프로그램을진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의 소천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이들이 SNS에 애도를 표했다.

제리 바인스 남침례회 전 총회장은 "나의 위대한 멘토이자 친구인 워렌 위어스비 박사가 지난 5월 2일 하늘로 갔다. 여기 손자의 헌사가 있다. '할아버지는 제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자세하게 설명하는지 가르쳐주신 분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무디교회 어윈 루처 목사는 "그분은 이미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는 말씀을 들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이 땅에 남겨진 우리에게 그분의 유산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 스트로벨 작가는 "150권의 책을 저술한 워렌 위어스비 박사가 90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주님 곁으로 가셨다. 나 역시 그분의 책으로 유익을 얻은 수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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