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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감리교 복음주의자들, "총회서 동성결혼 허용 않도록 기도해달라"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에 기도 요청

기독일보 노승현 기자

입력 May 28, 2019 03:2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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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감리교 동성결혼 허용 안건 상정 돼

지난 2016년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연합감리교 총회. ⓒ연합감리교 페이스북

지난 2016년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연합감리교 총회. ⓒ연합감리교 페이스북

다음달 영국 감리교의 연례 총회를 앞두고 영국 감리교 내의 복음주의자들이 총회가 동성결혼을 허용하지 않도록 기도해달라고 전 세계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 요청하고 나섰다고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현재 동성결혼 허용 문제가 안건으로 올라와 있는 상태다.

영국 감리교 지도부는 사역자가 교회에서 동성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결혼 관련 규정을 완화해달라는 권고 사항을 놓고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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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감리교의 결혼에 대한 공식 입장은,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 결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결혼 관련 규정을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어, 감리교 내 복음주의자들은 감리교 내에 결혼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신실하게 따르는 감리교 내 남안 자들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고 나선 것.

아울러 영국 감리교를 위해 전 세계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기도와 금식에 동참해달라고 덧붙였다.

기간은 6월 21일부터 총회가 열리는 27일까지다.

한편, 영국 감리교 총회는 오는 7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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