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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사명은 무엇보다 훌륭한 목회자를 배출하는 것"

기독일보 토마스 맹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30, 2019 02:1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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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센추럴대학교, 남가주 분교 시작하고 공개 세미나, 감사예배, 인텐시브 세미나 연다

김창환 박사
(Photo : 기독일보)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총장 김창환 박사. 김 박사는 신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신앙이기 때문에 GCU는 교육 선교를 내세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Georgia Central University 이하 GCU)가 6월에 남가주 분교를 시작하면서 공개세미나 및 리셉션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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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U는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기반을 둔 종합대학(신학대, 경영대, 음악대, 컴퓨터공대)으로, 2017년에 ATS 정회원이 되고, 2019년 2월에는 한인이 세운 미국 내 신학교 최초로 문화인류학(Ph.D in Intercultural Studies) 철학 박사 학위 인준을 받았다. 이 학교는 1993년에 교육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설립되어 지난 27년간 미주 한인들의 신학 교육과 아프리카 등지의 크리스천 지도자 양성에 집중해 왔다. 현재 본교 외에 뉴저지에 분교를 두고 있고, 남가주에는 지난 2016년에 주교육부 BPPE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에 신학대학원(석.박사)이 세워진다.

GCU는 주님의교회(2100 S Stimson Ave, Hacienda Heights, CA 91745)에서 오는 6월 17일(월)부터 1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덕교 박사(합동신대원 총장 역임, GCU 교회사 객원교수)가 강사로 서서 ‘청교도신학과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주제로 첫번째 공개 세미나를 진행한다. 두번째 세미나는 6월 20일(목)부터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최갑종 박사(백석대 총장 겸 신약학 교수 역임, GCU 신약학 교수)를 강사로 해서, ‘복음의 진수 로마서 강해’를 진행한다. 공개세미나는 등록비(점심식사 포함)가 매 세미나당 50불이고 사전등록 시 50% 할인이 된다.

감사예배 및 리셉션은 6월 19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모든 관심자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신대원 인텐시브세미나는 6월 24일(월)부터 28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황진기 박사(풀러 한인목회학박사원 원장 역임, GCU 신대원 학장 겸 신약학 교수)가 ‘성경해석의 원리와 적용’ 주제로 이끌게 된다. 이 세미나는 신대원 학위과정 입학 절차를 거쳐 코스웍 학점으로 등록시 등록금 50%가 감면된다. 온라인 수업도 가능하다.

GCU 남가주 분교 설립을 진행을 위해 LA에 방문한 총장 김창환 박사는 남가주에 신학교가 많이 있지만 좋은 경쟁 속에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미국 신학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줄고 있는 현상에 대해 김 박사는 “한인 신학대의 중심은 복음인데, 성경을 잘 가르쳐야 한다. 예전에는 미국의 지원 속에서 한국이 발전했듯이, 지금은 역으로 한국이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때라고 본다”라면서 “신학교는 지식을 가르치는 곳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신앙이다. 복음의 일군을 양성하는 신학교의 교육적 선교적 사명으로 본교는 교육선교를 강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본교는 수년동안 케냐에서 교육선교를 해왔고 올 가을부터는 아프리카 내지교회 교단과 협력하여,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못한 목회자들에게 학위과정을 개설해준다”라며 “케냐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중남미 지역에서도 교육 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신학교가 신학자를 배출할 수 있지만, 훌륭한 목회자를 배출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의) 남가주분교 디렉터 김병학 박사 213-392-0409, claykim@gcuniv.edu 본교: 770-220-7905; 이메일: admissions@gcuniv.edu, GCU웹사이트: www.gcuniv.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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