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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목회자를 비난하는 7가지 이유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n 05, 2019 07:0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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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있는 웨스트파크(West Park)교회 담임 목사이자, 가정 사역에 관해 여러 권의 책을 쓴 찰스 스톤 목사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교인들이 목회자를 비난하는 7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1. 그들은 영적 성숙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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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는 비판이 기독교인의 역할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목회자는 교만을 피해야하고, 일부 건전한 비판은 목회자들을 겸손하게 한다.

당신이 비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사람들이 보다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당신의 교회가 의도적인 영성 형성 전략을 갖고 있어야 한다.

2. 예전부터 알아왔던 교회를 잃어버린 느낌이 든다.

나이가 들면서 이에 따른 필수적인 결과들도 다뤄야 한다. 이를 테면 인지 기능이 떨어지거나 융통성이나 회복력이 줄어들 수 있다. 나이가 많은 교인들은 당신이 일으키는 도전들이 예전에 그들이 성장해 온 교회의 모습을 없애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생각해보라. 우리가 나이가 든다면, 우리도 동일하게 느낄 수 있다.

나이가 많은 교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사정에 공감하기 위해 애쓰라. 그들의 관점에서 우려스러운 점들을 보려고 노력하라.

3. 그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 느낌이 든다. 

일부 교인들은 그들의 의견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고 느낀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비판한다.

사람들에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리더십 작가인 패트릭 렌치오니는 "사람들은 자신이 당신에게 온전히 받아들여졌다고 느낄 때, 당신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4. 그들은 변화를 잘 다루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사고는 그런 식으로 작동된다. 그들 안에 있는 두려움의 굴레는 불확실성이 있을 때 보다 잘 장착된다. 변화는 불확실성을 가져온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 목회자는 다른 이들보다 자신을 비난하는 일부 사람들을 더욱 잘 이해하고 더 많이 인내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공감은 이러한 사람들이 변화를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덜 비판하도록 돕는 긴 여정이다.

5. 그들은 삶의 다른 여러가지 문제들로 생긴 상처를 드러낼 수 있는 대상이나 일이나 찾아야 한다.

당신 교회의 일부 교인들은 비판을 통해 자신 안의 개인적인 상처를 가린다. 비판을 통해 화를 누그러뜨릴 수 있으며, 최소한 단기간에 털어낼 수 있다.

이것이 즐거운 현실은 아니지만, 사실이다. 지혜로운 한 상담가가 한 번은 '과거는 다 지나가기까지 과거가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다. 많은 교인들이 여전히 무거운 죄책감, 분노를 안고 살면서 비난을 통해 이를 목회자에게 쉽게 쏟아낸다. 이러한 종류의 비판에는 기도를 하라고 제안하고 싶다. 기도는 앞서 내가 언급한 모든 경우의 응답이 될 수 있지만, 특히 이러한 경우는 더욱 그렇다. 만약 누군가 비판을 통해 자신의 고통을 보호하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하나님께 그들의 상처와 쓴뿌리, 고통을 치유해달라고 기도하라.

6. 그들은 정말 목회자의 사망에 헌신하는 악의적인 사람들이다.

비록 이러한 비난이 많지는 않지만, 존재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교인을 교회에서 만났다면, 담대한 조치를 취하라. 디도서 3장 10절 말씀에 보면, 분란을 일으키는 자가 있다면, 그에게 경고를 한 뒤, 어떤 것도 상관하지 말라. 때로는 목회자가 교회의 규율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도 필요하다.

7. 그들은 초점을 갖고 있다.

때로 비판이 유효하고 이를 들어야 할 때도 있다. 경청하고 주의를 기울이라. 비판이 유효한 경우, 이를 통해 당신의 삶이나 사역에서 적절하게 적용하라. 잠언서 27장 6절에는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비판은 절대 기쁘지 않지만, 때로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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