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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도, 봉사자도, 모두가 하나님 은혜에 눈물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Jun 21, 2019 07:4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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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선교회 재활 및 영성 수련회

디딤돌선교회 재활 및 영성 수련회 (포토 : 기독일보)

디딤돌선교회 재활 및 영성 수련회

디딤돌선교회 재활 및 영성 수련회 (포토 : 기독일보)

디딤돌선교회 재활 및 영성 수련회

디딤돌선교회 재활 및 영성 수련회 (포토 : 기독일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 '제 22차 재활 및 영성수련회'가 지난 14일(금)부터 17일(월)까지 다니엘기도원에서 은혜가운데 열렸다.

19명의 노숙자들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다솜 청년회(공승욱 목사)의 단기 선교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수련회는 노숙자들과 단기 선교팀 모두가 큰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수련회에서는 공승욱 목사의 주제 강의와 4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된 분반공부가 진행됐다. 처음에는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형제들은 차츰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저녁 집회를 통해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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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차 수련회 참석 후 디딤돌선교회에서 지속적으로 훈련 받아온 마이클 형제는 이번 훈련 후 자신의 삶을 선교사로 헌신하기로 결심했다.

그래함 형제는 눈 앞에서 두 형제가 죽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살아남기 위해 닥치는 데로 살다가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게 됐다고 간증했다.

이번 수련회를 인도한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의 다솜 청년부는 매년 정기적으로 노숙자들을 섬기는 단기선교 프로그램을 디딤돌선교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 자매는 "이곳에 오기 전에는 노숙자에 대해 막연하게 무섭다고 생각해 걱정하며 왔다. 며칠 같이 모임을 가지며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며 어떤 면에서는 더 순수함을 발견했다. 힘들게 살고 있는 노숙자들을 조금이라도 돕는 다고 생각하니 너무 보람되다"고 간증했다.

한편, 디딤돌선교회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다운타운에 있는 리디머 루터교회에서 찬양, 성경공부, 기도회모임, 상담과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예배 사역과 음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역 동참 문의: 404-429-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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