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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 장애인캠프 "겸손과 섬김의 사랑 가득했다"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ul 02, 2019 10:2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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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애틀 밀알선교단 장애인 캠프

2019 시애틀 밀알선교단 장애인 캠프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가 마련한 "장애 청소년을 위해 아가페 캠프"가 지난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 동안 장애인과 봉사자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라클 랜치 크리스타 캠프 (Miracle Ranch Crista Camp)에서 열렸다.

올래 사랑의 캠프 주제는 'OHANA IN CHRIST'(예수 안에 한 가족)으로 장애인과 참가한 봉사자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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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 캠프나 수련회 참석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인들이 찬양과 율동, 하나님의 말씀, 물놀이, 보트타기, 활쏘기, 뮤직비디오 만들기, 세족식, 구원 초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케 하므로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다채로운 시간을 가지며 많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

또한 목회자들과 봉사자들이 모든 장애인의 발을 씻기면서,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은 캠프의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

올해 캠프는 훼더럴웨이 벧엘침례교회 김영수 목사 가정과 최창우 집사의 가정이 처음으로 참석해 귀한 섬김과 은혜의 시간을 함께 했다.

장영준 목사는 "캠프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후원과 기도로 섬겨주셔 감사하다. 서로가 밀알로 섬기며, 겸손함을 서로 배우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있기에 밀알과 사랑의 캠프를 진행할 수 있었고, 약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장애인 사역을 더욱 감사함으로 감당해, 내년에는 더 좋은 캠프로 진행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9 시애틀 밀알선교단 장애인 캠프
2019 시애틀 밀알선교단 장애인 캠프
2019 시애틀 밀알선교단 장애인 캠프
2019 시애틀 밀알선교단 장애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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