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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목회자 대상 첫 아버지학교 학교 열린다

기독일보

입력 Aug 01, 2019 06:2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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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시애틀 형제교회

주님! 제가 목회자 아버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정 회복과 가정에서의 올바른 아버지 리더십 회복을 주도해온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서북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제 1기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개설한다.

오는 8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진행되는 '서북미 목회자 아버지 학교'는 평범한 아버지들이 자신의 아픔과 약점을 털어놓고 가족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다. 또한 우리사회의 남성문화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참 된 '아버지의 사명'과 '아버지의 영성(靈性)'을 배우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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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버지로서의 정체성과 삶의 재조명을 통해 올바른 아버지상을 정립하고 신뢰받는 남편, 존경 받는 아버지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 지도 목사이자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 권 준 목사는 "가정의 정의가 흔들리고 아버지들의 영적 권위가 무시되는 이 시대에 남성들이 일어나 무너진 가정들을 다시 세우고 영적으로 방황하는 자녀들에게 정확한 길을 인도해야 한다"며 "특별히 이번에 마련된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쉼을 얻고 회복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이번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준비하는 이병일 목사는 "목회자 아버지학교는 교회 목회자인 동시에 한 가정의 아버지들에게 아버지로서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며, 목회에 지혜와 활력을 불어넣는 장이 될 것"이라며 "성경적 아버지 상을 회복하고, 남편의 역할을 배우며 자녀와의 관계도 성숙해지는 은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취지로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아버지 학교'는 이 시대 수많은 아버지와 가정을 회복시키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세계 곳곳에서 언어와 문화에 상관 없이 올바른 아버지 상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이병일 (425-772-2151, billee04@gmail.com) 이호근 (206-349-4940,hogunrhie4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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