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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그림자 정부)

기독일보

입력 Jul 24, 2019 09:4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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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하은교회 정윤영 목사 칼럼

애틀랜타하은교회 정윤영 목사
(Photo : 기독일보) 애틀랜타하은교회 정윤영 목사

우리의 신앙생활은 영적 전쟁이며 세상과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부터 마귀는 우리를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어떤 싸움일까요? 단순한 영적 전쟁일까요? 물론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사도도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도 같이 삼킬자를 찾는다” (벧전 5:8) 라고 말하면서 마귀를 대적하라고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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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단순한 영적 싸움만은 아닙니다. 악한 마귀를 따르는 악한 세력들과의 싸움입니다. 그 악한 세력은 바로 기독교를 부인하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의 세력이기도 하고, 또한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신자의 세력이기도 하고,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고 반기독교적인 세력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치있는 권세자들로 또한 종교적인 권세자들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구체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2)

우리의 싸움(씨름)은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귀는 마지막 때에 세상의 정치 권세자들과 통치자들을 통해서 우리를 대적하고 핍박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뒤에서 후원하는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들이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지금 정치 권세자들이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것도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이미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 권세자들이 차별금지법을 통해서 동성애를 조장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정치 권세자들이 사회주의라는 이념으로 믿는 자들을 대적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무너트리고, 사회주의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 정부가 대한민국에 세워지게 된 것도, 미국에 사회주의가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 것도 악한 마귀가 주관하는 것이고 이를 후원하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이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악한 정치 권세자들, 사회주의자들을 후원하고 뒤에서 조정하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은 누구입니까? 먼저 이들 어둠의 세력은 최근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활동해 온 자들입니다. 예전에는 이들이 뒤에서 안보이게 활동을 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들 어둠의 세력을 “그림자정부 (shadow government)” 라고 부릅니다. 그림자 정부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들이 뒤에서 실제적인 힘을 가지고 정부의 권세자들을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마지막 때가 가까워서 그런지 그들이 그림자의 모습으로부터 자신들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이제는 “deep state”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미국의 폭스뉴스를 보신 분들은 가끔 deep state 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뜻을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a body of people, believed to be involved in the secret manipulation or control of government policy” “정부 정책을 조정하거나 비밀리에 조작하는데 관련된 사람들” 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deep state 나 그림자 정부가 지금까지 뒤에서 실제적인 힘을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와 전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림자 정부에 관련이 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자세한 것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관심이 있으면 스스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개적인 글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을 밝힐수는 없지만, 여기에 관련이 된 사람들은 대통령들과 같은 정치권력의 실력자들이고, 엄청난 부를 소유한 은행가들입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권세를 가진 자들도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세계 연합을 주장하기 때문에 “세계주의자(globalists)”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들 중에 핵심인물들은 또한 “엘리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비밀 결사단체(secret society)가 그림자 정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비밀 결사단체가 무엇인지는 여러분이 구글에서 “secret society” 라고 치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공통적으로 사단을 숭배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척하지만 사실을 이들은 실제로 사단숭배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이고, 혼합주의자들이고, 반기독교 적이고, 적 그리스도적인 자들이고 단체들입니다.

그럼 이 어둠의 주관자, 그림자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은 단 한가지 입니다. 새로운 세계 질서(NWO)를 세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혹시 미국 대통령들의 연설을 들어본적이 있다면 가끔 그 입에서 NWO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자, 이 단어는 “New World Order” 의 약자이고 그들이 “새로운 세계 질서”를 통해서 새로운 나라,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서 사단을 숭배하는 “세계 단일정부(One World Government)”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계를 하나로 묶어서 세계 단일국가나 단일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그들이 추진하는 세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모든 경제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즉 경제 통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오바마 시절에는 TPP 라고 하는 환태평양 경제연합을 구성하기도 했습니다. 아시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AIIB)라고 하는 경제동맹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미 유럽은 경제가 하나로 통합되어서 유로화라고 하는 같은 화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합해져서 “북미연합 (North American Union)”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그들의 계획이 잠시 차질이 오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트럼프 대통령은 deep state와 관련된 세계주의자(globalist)가 아니고, 오직 미국의 번영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민족주의자(nationalist)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경제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화폐도 통일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이들 그림자 정부는 이제 아예 현금을 없애버리고 크래딧 카드로만 물건을 매매하는 그런 일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금 없는 사회가 올 것이라는 것은 은행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그들이 해야 될 일은 종교를 다 통합해서 하나의 종교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은 바티칸과 WCC를 중심으로 현재 진행중입니다. 이미 한국에서도 천주교와 기독교를 합치려고 하는 일들이 한국 기독교 연합회(NCCK)를 중심으로 일을 추진하는 가운데 있었고, 또한 WCC를 통해서 모든 종교들이 평화라는 것을 외치면서 하나가 되기 위해서 이런 배도의 행위에 교회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참여하는 자들이 알던 모르던,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 단일종교를 만들어서 사단 루시퍼를 섬기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번째로 세계 단일국가를 이루기 위해서 정치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 단일정부를 위해서 도입되는 정치 체계가 바로 사회주의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사회주의 정부가 들어선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지금 미국에 민주당을 중심으로 사회주의 세력이 형성이 되고 있는 것도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그들이 세계 단일 국가를 만들어서 통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정치 시스템으로 사회주의를 택했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를 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시스템으로는 그 많은 인구를 통제 감시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와 같은 독재적인 시스템만이 전세계 인구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기에 가장 적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 세계 단일정부를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두가지의 중요한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음모론이다.. 실제 있는 일이다” 등등의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이글을 읽는 분들이 스스로 판단하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통치 수단으로 그들이 계획하는 두 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는 인구를 줄여야 된다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인구가 많으면 그들이 통제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밀 결사단체(secret society)의 계획중에는 세계인구를 줄여야 된다는 그들의 아젠다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지 인구를 줄일 수 있겠습니까? 전쟁을 통해서 인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1, 2차 세계대전도 이들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고, 베트남 전쟁도 이들이 관여했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구를 줄이기 위해서 일부러 전염병을 일으킨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좀전에도 언급했지만 이런것들이 음모론인지 아니면 사실인지는 스스로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들이 동성애와 패미니즘을 뒤에서 조정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동성애와 패미니즘이 왕성해지면 인구가 자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들은 세계 인구를 통제하고 감시하기 위한 좀 더 편리한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중국은 인공지능(AI)을 통해서 중국 국민들을 하나씩 다 감시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기술과 결합해서 안면인식 시스템으로 무슬림 소수 민족을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다른 나라로 부터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조만간에 이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서 길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이름과 상세정보까지 중국 사회주의 정부가 다 보고 감시하게 될 것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서 그림자 정부는 베리칩이라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해왔던 것이고 2007년에 미국의 주류 언론인 NBC 텔레비젼에서도 소개가 된 바가 있습니다. 이 쌀 만한 크기의 작은 칩에는 모든 사람들의 개인정보, 건강정보가 다 들어가 있고 또 그 안에는 위치 추적장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손에 삽입을 하게해서 사람들을 감시 통제하려고 개발한것입니다. 이미 작년에 위스컨신주의 한 공장에서는 공장의 사장과 직원들이 칩을 손에다가 다 삽입했습니다.(https://www.usatoday.com/story/tech/talkingtech/2017/08/01/wisconsin-employees-got-embedded-chips/529198001/) 그들이 삽입한 이유는 칩을 통한 직원관리 및 잠금장치 해제와 같은 편리함 때문이었습니다. 현재는 위치 추적장치는 없지만 앞으로 이것이 전체적으로 보편화될 경우 위치 추적장치까지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림자 정부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칩을 삽입해서 수억의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칩은 지금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미 은행가에서는 현금 없는 사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없어지면 당연히 카드만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카드에 칩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한가지 카드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늘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지갑을 놓고 올 경우 물건을 살수도 식당에서 밥을 먹을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카드에 있는 칩 대신에 손에다가 칩을 삽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실현이 될지 안될지, 언제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스웨덴에서는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기차표를 사고 또한 확인하는 것의 편리함을 위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손에 칩을 삽입했다고 합니다. (https://www.npr.org/2018/10/22/658808705/thousands-of-swedes-are-inserting-microchips-under-their-skin)

만약에 신용카드 마저 없어져 버리면, 이 칩을 손에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살수도 팔수도 없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모든 사람들이 칩을 받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어쩔수 없이 사람들의 모든 신상정보와 위치 추적까지 공개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전면적으로 실현될 날이 올지 안올지, 언제가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만약 그 때가 온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에서도 이와 비슷한 말씀이 나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계 13:16-18) 그래서 사람들은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신앙과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좌파와 우파의 대립은 단순한 정치적인 싸움이 아닙니다. 사회주의와 자유 민주주의의 대립은 단순한 이념 전쟁이 아닙니다. 좌파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어두움의 세력들과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빛의 세력들과의 싸움이고, 어두움의 세력의 주관자 사단과 빛의 세력을 인도하는 하나님과의 영적전쟁입니다. 그러나 그 전쟁은 우리의 삶속에서 이미 치러지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권법 저지를 위해서 거리에 나가서 싸워야 합니다. 사회주의가 한국 땅에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목사는 강단에서 싸워야하고, 정치인들은 국회에서 싸워야하는 것입니다. 종교 통합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WCC를 반대해야하고 교회들의 회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회주의의 영, 동성애의 영, 혼합주의 영이 활개를 치고 있는 그 배후에는 그림자 정부와 같은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순교의 정신으로 싸울때에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지킬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마라나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계 13: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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