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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CBMC 한국대회 국내외 회원 3천여 명 참석

기독일보 이지희 기자

입력 Aug 16, 2019 10:0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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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15일 “만민을 위해 기치를 들라” 주제로 열려

13일 개회식에서 이승율 한국CBMC 회장이 CBMC 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한국CBMC

13일 개회식에서 이승율 한국CBMC 회장이 CBMC 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한국CBMC (포토 : )

제46차 CBMC 한국대회 참석자들. ⓒ한국CBMC

제46차 CBMC 한국대회 참석자들. ⓒ한국CBMC (포토 : )

제46차 CBMC 한국대회 참석자 기념사진. ⓒ한국CBMC

제46차 CBMC 한국대회 참석자 기념사진. ⓒ한국CBMC (포토 : )

국내 최대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의 선교축제인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중앙회장 이승율) 제46차 한국대회가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 62:10)'는 주제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3천여 명의 국내외 기독실업인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한국CBMC 서울동부연합회(준비위원장 원종식)가 주관하고 경북연합회가 협조했다. 국제CBMC 이사들도 앞서 한국에서 국제이사회의를 가진 후 한국대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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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CBMC 한국대회
▲국제이사회 참석차 방한한 국제CBMC 이사들이 한국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CBMC

한국대회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CBMC의 비전을 재정립하고, 기독실업인으로서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의 역할과 사명을 찾을 수 있도록 예배, 워크숍,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막을 알리는 공연에서는 포항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소속 어린이 50여 명이 국악찬양과 부채춤을 선보였고, 국내 31개 연합회와 해외 4개 총연합회가 깃발을 휘날리며 기수단이 입장했다.

이승율 대회장은 개회선언에서 "한국대회를 통해 주님을 경배하며 세상으로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자"며 제46차 한국대회의 개막의 포문을 열었다. 제46차 한국대회 준비위원장 원종식 서울동부연합회 회장은 "CBMC가 일터를 통해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킹덤컴퍼니의 소명을 더욱 충실하게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회원을 환영했다.

제46차 CBMC 한국대회
▲제46차 CBMC 한국대회 참석자들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한국CBMC

13일 개회메시지를 전한 이건호 목사는 '창조력이 나타날 때'(마 14:22~33)라는 주제로 "궁지에 빠질 때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려움 당할 때 권능을 얻어 이겨냈던 것같이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CBMC는 제주드림교회(이재정 목사)가 설립한 제주 Acts29 훈련센터와 MOU를 맺고, CBMC의 해외선교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한 국제리더십훈련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제주 Acts29 훈련센터는 김수웅 CBMC 명예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건립됐다. 이 밖에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셉 푸 국제CBMC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경주),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이영석 부시장 등이 축사했다.

제46차 CBMC 한국대회
▲한국CBMC가 제주 Acts29 훈련센터와 MOU를 맺었다. 왼쪽부터 이승율 한국CBMC 회장, 김수웅 한국CBMC 명예회장, 이재정 제주드림교회 목사. ⓒ한국CBMC

첫째 날 저녁집회 주제특강 시간에는 조서환 대표(조서환마케팅그룹)가 '마케팅 전략과 창조경영'이라는 제목으로 회원들에게 실제적인 경영전략과 비즈니스 세계에 지평을 열기 위한 성경적 경영에 대한 도전을 주었다. 이 외에도 대회 기간 중 주강사로 김진홍 두레수도원 원장, 조서환 조서환마케팅그룹 대표, 김윤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임정택 향기내는사람들 대표, 곽수광 국제푸른나무재단 대표, 짐 펀스탈 국제CBMC 회장, 박준서 전 연세대 부총장 등이 주 강사로 나섰다. 저녁에는 '해외한인 환영의 밤'을 통해 한인 회원을 위로하며 격려하고, 지역교회 심방 및 Y총연 부흥집회도 열렸다.

14일 오후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열린 청년초청집회에서는 경북지역의 대학생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차세대 청년 200여 명이 참여했다. 최복이 본월드 대표, 박광회 르흐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회장,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유근재 주안대학교대학원 교수 등이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전했고, 모던록 밴드 '몽니'의 김신의가 공연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꾸며졌다.

한국CBMC는 이번에 창업 아이템을 제출한 50여 개 팀 중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2억씩 10억 규모의 투자 제안을 할 예정이다. 선정되지 않은 팀들에게도 투자 제안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한국CBMC 대외협력팀 이성열 실장 070-8233-7407, sylee@cb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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