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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복음의 세대 계승 사명 되새겨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Sep 02, 2019 01:0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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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교회

故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교회 (포토 : )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가 2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예배는 이기혁 목사(대전새중앙교회, CAL-NET 전국대표) 사회로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CAL-NET 전국부대표)가 대표기도 했고, 오정현 목사가 '필요한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우리는 옥 목사님을 생각하며 복음으로 건강한 미래를 세우는 복음의 세대 계승을 이루어 나가야 할 사명이 있다"며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전열을 갖추어서 80년대 폭발적 부흥을 재현하는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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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단의 침투를 경계하고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를 막아야 하며 사회적인 갈등을 야기시키는 이분법적 진영논리와 자유주의 신학의 모순됨을 지적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아울러 오 목사는 "옥 목사님을 기억하며 늘 감사하면서 주님이 부르시면 당당히 하나님께 가는 신실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예배는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 CAL-NET 고문)의 축도로 마쳤고, 이후 제4회 은보상 시상식이 진행돼 푸른초장교회(담임 임종구 목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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