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이하 남가주 교협)는 지난 10일, LA 카운티 슈퍼바이저 캐슬린 바져(Kathryn Barger)의 초청으로 LA 카운티 홀에서 극동아시아의 추수감사절인 추석을 소개하고, 아시안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가주교협 부회장이자 미주 한인재단 LA 회장인 이병만 장로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회장 한기형 목사, 이사장 김향로 장로, 부회장 이병만 장로, 총무 안신기 목사 등이 참석했으며, 남가주 교협은 추석 문화 소개와 더불어 축복 기도하는 순서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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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협은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LA 시와 카운티에 한인 문화를 소개하고, 한미간 정치, 문화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병만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LA 현안을 다루는 정치권과 한인 사회관계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며 "매우 고무적인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