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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오직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야..."

기독일보 폴 원 목사

입력 Sep 15, 2019 09:2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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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 열려

훼드럴웨이 은광교회에서 진행된 9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훼드럴웨이 은광교회에서 진행된 9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포토 : 기독일보)

9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에서 설교하는 임경철 선교사

9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에서 설교하는 임경철 선교사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는 지난 15일, 훼드럴웨이 은광교회(담임 김상수 목사)에서 정기 기도회를 갖고, 전 세계 선교사들과 자녀들, 선교 후원자들, 영어권 사역자들과 헌신과 차세대 부흥, 한국 교회와 미국 교회의 영적 대각성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기도성회에서는 몽골에서 20년 동안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임경철 선교사(C&MA 교단 선교사)가 선교지 소식을 전하며, 선교지 복음전파를 향한 도전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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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으로"(사도행전 10:38절)라는 제목으로 선교 보고한 임경철 선교사 "모든 선교가 그러하듯 몽골 선교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성령의 능력으로 전파되는 놀라운 기적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게 된다"고 전했다.

임 선교사는 이어 "선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죽음, 그리고 부활"이라며 "선교는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선교와 기도를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교는 오직 성령께서 하신다는 믿음으로 20개의 교회 개척을 비전으로 인색하지 않고 진취적인 몽골 민족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 선교사는 "몽골 국가는 경찰의 권력이 막강해, 그들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종교 비자를 받은 종교인들의 추방과 감시가 이어지고 있어, 선교에 어려움이 있다"며 성도들의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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