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박성근 칼럼]시간은 생명입니다

기독일보

입력 Sep 23, 2019 11:11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박성근 목사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시간이 중요할까, 돈이 중요할까?" 우리가 흔히 던지는 이 질문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과 돈은 전혀 비슷하지 않을 뿐 아니라, 비교할 대상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은 모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지만 시간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한번 잃어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빌릴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인생이라는 은행에 시간의 잔고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아무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Like Us on Facebook

이런 의미에서 "시간은 돈이다(Time is money)"는 표현은 틀린 것입니다. 오히려 "시간은 생명이다(Time is life)"로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순간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그것 자체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소중한 것이 시간인데, 우리는 과연 이것을 어떻게 사용해 왔습니까? 쓸데 없는 일에 낭비하진 않았는지요? 목적 없이 그냥 떠내려 보낸 세월은 없는지요? 한번 쯤 깊이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고 믿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용했는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최고 우선순위요, 절대 가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먼저 시간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예배와 기도,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이 많을수록 우리 삶의 열매는 더 풍성할 것입니다.

둘째는, 가정을 위한 시간이 얼마였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저 자신도 여기에 대해서는 부끄러움이 많습니다. 제대로 시간을 내어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동안 가정만큼 소중한 공동체가 어디 있겠습니까?

셋째는, 이웃을 위한 시간이 얼마였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고 곁에 누가 있는지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삶은 이웃과 함께 달릴 때 이루어짐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위한 시간이 얼마였는지도 점검해 봐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바른 목적을 향해 조정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인생은 낭비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순교’ 김진욱 선교사, 터키에서의 ‘열매’

늘푸른장로교회, 어린이 사역 담당 교역자 청빙

GCRM, 세 명의 선교사 파송해...쓴 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라

애틀랜타밀알선교단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트리 점등식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 “메리 크리스마스”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