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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자유에 관한 트럼프 UN 연설 6가지 핵심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Sep 27, 2019 09:0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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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 NIV 라이프핵스 바이블(NIV Lifehacks Bible) 조 카터(Joe Carter) 박사가 최근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RLC)에 '종교 자유에 관한 트럼프 UN 연설의 6가지 핵심 주제'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유엔에서 종교자유에 관한 연설을 했다. 뉴욕의 본부에서  '종교 자유 보호에 관한 세계적 요청'(Global Call to Protect Religious Freedom)이라는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130여 국가의 수장들에게 종교자유의 보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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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켈리 크래프트 유엔 대사, 샘 브라운백 종교자유 대사 등도 참석했다.

다음은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에 소개된 트럼프 연설의 6가지 핵심 주제이다.

1. 존슨 수정헌법에 반대 

트럼프 대통령은 "존슨 수정헌법을 폐지하여, 우리가 듣고 싶은 이들-종교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비난없이 들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존슨 수정헌법은 내국세법에 있는 법령으로 교회와 같이 세금을 면제받는 단체들이 캠페인 등을 이용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 단체에 이같은 법을 보다 관대하게 적용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은 그러나 수정헌법을 폐기하지는 않았다. 이는 오직 의회에서만 변경되거나 철회될 수 있다.

2. 권리는 정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 자유를 비롯한 권리가 정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 나온다" 고 언급했다. 그는 "이같은 불멸의 진리가 우리의 독립선언문과 헌법 권리장전의 제1 수정헌법에 새겨져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선조들은 종교적 양심을 따를 수 있는 권리는 평화롭고 번영하며 도덕적인 사회에 있어 그 어떤 권리보다 훨씬 근본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3. 전 세계에 걸친 종교 자유의 희소성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인구의 대략 80%가 종교의 자유가 위협을 받고, 제한돼 있으며 심지어 금지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대인, 기독교인, 불교인, 힌두인, 시크교인, 야디지족 등의 신앙인들이 단순히 신앙이 깊다는 이유로 정부에 의해 수감되고, 제재를 받고, 고문을 당하거나 심지어 살해를 당한다"면서 "미국은 한 목소리로 전 세계가 종교 박해를 멈출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4. 미 행정부의 종교자유 수호 업적

트럼프 대통령은 미 행정부가 종교자유 수호를 위해 취해왔던 조치들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반유대주의를 감시하고 퇴치하기 위한 특별대사의 선임과 터키에 수감되어 있던 앤드류 브런슨 목사의 석방, 종교자유 보호 및 종교 유적지와 유물을 보호하기 위한 자금 2,500만 달러 할당, 국제종교자유연맹 창설 계획 등이 포함됐다.

5. 종교자유에 관한 민관연합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을 기반으로 종교자유 보호를 위한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를 통해 민간 부분이 일터에서 모든 신앙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격려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민관연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성을 말하면서 한편으로 (박해에) 침묵하거나, 고개를 돌리거나 신앙을 검열하는 경우가 많다. 진정한 관용은 모든 이들이 자신의 깊은 신앙심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존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6. 종교자유 보호에 관한 우선순위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자유의 보호는 항상 나의 가장 우선순위였다"면서 신앙인들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고, 양심수를 석방하며, 종교자유를 제한하는 법을 폐지하라고 요청했다. 또 취약하고 압제받는 이들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신앙을 따라 살 수 있는 자유를 요구하는 모든 국가의 신앙인들을 위하고 있다. 오늘 이 급한 도덕적 의무에 모든 국가가 동참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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