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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연주회, 본격적인 준비 시작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Sep 28, 2019 08:1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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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임시회장(왼쪽)과 김형록 지휘자(오른쪽)

김정자 임시회장(왼쪽)과 김형록 지휘자(오른쪽)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역사를 함께해 온 '제26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연주회'가 오는 12월 8일(주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임시회장 김정자)가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는 커버넌트대학교 김형록 교수가 지휘자로 나서며 소프라노 윤현지, 메조 소프라노 전혜원, 테너 박근원, 바리톤 이유만 씨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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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록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메시아 53곡 중 36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드라마 등의 여러 가지 요소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음악자체에 집중해 메시아의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정자 임시회장은 "메시아 연주회는 애틀랜타 교민이 1만 5천여명이던 30여년 전, 초대 지휘자인 강한구 장로와 각 교회의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시작된 연합 연주회이다. 전통을 이어온 연주회가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주회를 위한 합창 연습은 오는 10월 6일(주일)부터 매주 제일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합창에 참여하고 싶은 이는 201-661-3001, 678-508-507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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