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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그리스도인의 바른 삶과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 제시"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Nov 15, 2019 12:09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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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국 목사 추수감사절 요한계시록 특강 개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가교회에서 진행된 요한계시록 특강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가교회에서 진행된 요한계시록 특강 (포토 : 기독일보)

요한계시록 특강에서 구원의 은혜를 힘있게 전하는 남상국 목사

요한계시록 특강에서 구원의 은혜를 힘있게 전하는 남상국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주와 한국,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예배와 성경 자료를 공유하는 내 교회 남상국 목사가 지난 14일, 마가교회(담임 채동선 전도사)에서 추수감사절 요한계시록 특강을 열었다. 

요한계시록 12장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요한계시록은 우리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바른 삶과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록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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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지팡이를 짚고 강단에서, 열정적으로 설교한 남상국 목사는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와 진리의 말씀을 전파할 것"이라며 "요한 계시록에 이어 아가서와 다니엘 강해 특강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상국 목사는 성경의 연대기와 사건, 배경 등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나타낸 '낫 놓고 기역자 몰라도 할 수 있는 쉬운 성경 공부'를 개발해, 요한 계시록과 아가서 성경공부를 출판한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성경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함께 은혜받는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남상국 목사는 충남 아산 출신으로 배재고, 연세대를 졸업한 후 도미, 64세에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GMU)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으며, 2014년 67세의 나이로 애너하임에 오픈바이블교회를 개척해 교계에 큰 선교적 도전을 주기도 했다. OC목사회 회장을 역임한 남상국 목사는 현재 남가주 연목회(연세동문 목회자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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