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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칼럼]감사는 맨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일보

입력 Dec 04, 2019 10:0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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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기쁨과 기도와 감사가 나옵니다. 문제는 셋 중에 무엇이 가장 중심인가? 입니다. 기도는 공급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 없으면, 공급 없는 삶인 기쁨도, 감사에도 메마름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40세의 모세를 쓰지 않으셨습니다. 하루도 버티지 못하는 자기를 믿는 인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80세에 떨기나무 불꽃으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공급이 있으면 불붙었지만 타지 않는 고갈되지 않는 인생이 된다는 상징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기도하고. 뜨겁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핵심이 되는 감사함을 놓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왜? 감사가 기도의 중심이며, 왜? 감사가 기도의 핵심을 이루는 것인가? 그것은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마음껏 공급하시고 마음껏 축복할 수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기도 응답이 더딘 이유나? 기도 응답이 없는 이유는? 이미 받은 복에 대한 감사의 기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 없음으로 스스로 축복의 문을 닫게 되고 스스로 공급의 문을 닫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뼈대 있는 가문의 가장 처음 교육은 감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공의 사람과 실패의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감사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배은망덕을 보면서 슬퍼하셨습니다. 고침 받은 열 명의 나병환자 중에 한명만 와서 감사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열 명 다 깨끗함을 받지 않았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고 슬픔을 표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감사하고. 충분히 감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마음껏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고민 없이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로 구하면 믿음의 성장과 담대함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도해도 믿음이 커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항상 원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이미 받은 것에 대한 묵상입니다. 이미 주신 것을 다시 주실 것을 확신하니 담대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를 많이 하면, 믿음이 커지는 것입니다. 또한 조건에 관계없이 이김을 묵상했기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일체의 비결을 배웠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맨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축복이 지속되는 강한 사람으로 우뚝 서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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