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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단 송년모임으로 따뜻한 사랑 나눠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Dec 09, 2019 02:0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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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센터 이전 캠페인 진행상황과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초대

밀알선교단 송년예배

장학금을 받은 밀알 가족들 (포토 : 기독일보)

밀알선교단 송년예배

후원금을 전달한 기관 관계자들 (포토 : 기독일보)

밀알선교단 송년예배

장학금을 받고 기뻐하는 장제임스 학생 (포토 : 기독일보)

밀알선교단 송년예배

말씀을 전한 홍종남 목사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송년예배가 8일 오후 5시부터 밀알선교센터에서 열렸다.

내년 1월, 창립 20주년과 더불어 밀알선교센터 구입을 위한 펀드레이징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관심이 더했던 이번 모임에는, 밀알 가족들뿐 아니라 적지 않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말씀을 전한 홍종남 목사(주님의공동체교회 담임)은 에베소서 2장 10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세상에 수 많은 관점과 역사관들이 존재하지만, 역사(history)는 결국 하나님의 이야기(His Story)로 이 하나님의 관점을 가질 때 나 자신부터 시작해 세상을 제대로 그리고 정확히 이해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그의 만드신 바라’. 적당히 만드신 것이 아니라 ‘걸작품’으로 지어진 존재들이다. 창세 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선한 목적으로 보내진 밀알 가족들이 내년에는 더 많은 걸작품들을 찾아 내고 사랑하게 되길 축복한다”며 은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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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제임스, 김동언, 금빛나, 이승혁 학생들에게 장학금 증정식,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애틀랜타여성골프협회, 여성경제인협회에서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후 이희양 장로(밀알선교단 이사장)가 지난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된 밀알선교센터 이전을 위한 캠페인에 대한 소식을 나눴다. 현재 50만불 목표액 가운데 24만불 가량이 모금됐으며, 9개월간 모은 금액이 17만불이다. 아직까지 적당한 후보지는 없지만, 계속 기도하며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후 광고를 통해 최재휴 목사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2000년 1월 27일 시작돼 지금까지 장애인 봉사, 전도, 계몽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밀알이 내년 20주년을 맞는 기념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모든 이들을 초청했다. 시간은 1월 26일(주일) 오후 5시, 장소는 한인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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