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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도·최홍준 목사, 전광훈 목사 인도한 기도회 참석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Dec 10, 2019 01:54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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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정필도 목사(왼쪽)와 최홍준 목사 ⓒ유튜브 ‘너알아TV’ 영상 캡쳐

기도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정필도 목사(왼쪽)와 최홍준 목사 ⓒ유튜브 ‘너알아TV’ 영상 캡쳐 (포토 : )

전광훈 목사가 인도한 부산·경남 교계 지도자 구국기도회에 부산의 두 대형교회 원로인 정필도(수영로교회)·최홍준(호산나교회) 목사가 참석해 발언했다.

먼저 정 목사는 "저는 이렇게 나서지 않고 기도만 해 왔다. 때로는 금식기도도 하면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면서 계속 지금까지 지내왔다"며 "우리의 싸움은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고 영적 전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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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기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첫째가 겸손이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무력한가를 알아야 한다. 내 힘으로 이기는 게 아니"라며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그래서 이 전쟁은 엎드려야 이긴다"고 했다.

이어 최 목사는 "전광훈 목사님의 투쟁과 그 싸움은 목사님 혼자가 아니고 성령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사용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음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기독교 토대 위에 세우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민족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믿는다"고 했다.

최 목사는 "이 마지막 때에 전광훈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지금 역사하고 계시는데 그 역사하심이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며 "그것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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