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회중 중심의 라그랜지 어드밴트루터란교회(담임 박민찬 목사)에서 한국 푸른초장교회 담임 이강호 목사 초청한 특별한 부흥사경회가 열렸다.

이강호 목사와 교회의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담임 목사의 나라인 한국을 방문해 영적인 유산을 배우고자 했던 교인 7명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숙박은 물론 관광까지 책임져주면서 한국인의 정과 믿음의 본을 보인 이강호 목사였다. 이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교회에서 이 목사를 다시 초청했고, 이에 답방하는 형식으로 지난 주말(20-22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생명의 말씀은 물론 삶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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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목사는 장로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교회를 섬기다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기도해 오던 노인 사역을 위해 부산의료법인 강혜의료재단 사랑의요양병원 세 곳을 운영하며, 이사장으로 노인 복지와 전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아프리카 카메룬, 인도 방갈로 등에 학교를 설립해 교육 선교도 돕고 있으며, 세계선교 비전을 품고 크루즈선을 구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어드밴트루터란교회 교인들을 2년 만에 다시 만난 이강호 목사는 감사하는 삶에 대해 나누며, 이른 성탄절을 기쁨으로 누린 뒤 월요일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