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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제45대 신임 회장에 정도영 장로 취임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an 26, 2020 11:0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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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으로 지역 사회에 예수 그리스도 전하겠다"

제45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이·취임 감사예배 기념촬영

제45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이·취임 감사예배 기념촬영 (포토 : 기독일보)

취임사를 전하는 제45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장 정도영 장로

취임사를 전하는 제45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장 정도영 장로 (포토 : 기독일보)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정도영 장로)는 지난 26일, 주안에교회(담임 최 혁 목사)에서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45대 회장으로 정도영 장로의 취임을 축하했다. 

정도영 장로는 "성경 말씀을 솔선수범함으로 지역사회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기는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가 되고자 한다"며 "한 해 동안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으로 사역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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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영수 장로의 사회로 증경회장 최성근 장로가 기도했으며, 최 혁 목사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라"(엡 4: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혁 목사는 "우리가 일과 사역을 많이 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하나 됨을 원하신다"며 "하나님 앞에 선 겸손과 말씀에 순종하는 온유함으로 서로를 용납하고, 하나님의 뜻과 꿈을 이루는 남가주장로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특별히 이날 감사예배에 참석한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종식 장로는 축사와 함께 직전회장 김영균 장로에게 공로패를, 신임 회장 정도영 장로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종식 장로는 "한국은 한 때 기도원이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지금은 기도원이 문을 닫고 있다"며 "기도의 눈물을 필요한 때에, 남가주 장로협이 한국장로회 총연합회와 교류, 협력을 통해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와 전도의 지속적인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남가주 목사회 회장 이정현 목사, 고문 이화룡 장로, 증경회장 김복삼 장로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최 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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