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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총장과 함께 한 미 동남부 총신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Jan 28, 2020 01:3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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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남부 총신대 동문회

미 동남부 총신대 동문회 (포토 : 기독일보)

미 동남부 총신대 동문회

서삼정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밀알선교단 (포토 : 기독일보)

미 동남부 총신대 동문회

총신대를 위한 기도 (포토 : 기독일보)

미 동남부 총신대 동문회(회장 박익준 목사) 신년하례회가 27일(월) 오전 11시부터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신년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총신대 동문들은 특별히 이재서 총신대 총장을 비롯한 총신대 교수들, 타주에서 방문한 동문 등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예레미아 6장 16-17절을 본문으로 ‘옛적 길로 가자’는 설교를 전한 서삼정 목사는 신앙의 선조들이 걸어간 길을 회고하며, 그 길의 의미와 이를 선택할 때 주어지는 결과를 본인의 경험과 간증을 담아 전해 잔잔한 은혜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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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선조들이 걸어간 길은 절대신앙과 절대순종의 길이었다. 옛적 길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그 길을 바라봐야 한다. 언제나 목회자 된 우리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인지 살펴보고,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말씀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목적지까지 멀리 봐야 한다. 내 목회를 마치는 그 목적지, 내 인생을 마치는 그 목적지에 다다랐을 때, 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른 길, 선한 길을 걸어왔다고 고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서삼정 목사는 “옛적 길을 따라 목적지까지 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모든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다. 바로 평강이다. 전 금년으로 목사 된 지 51년, 제일장로교회 목회가 45년이다. 금년 말로 목회를 마치려고 하는데, 인생 최대의 평강을 누리고 있다. 한 길만 계속 달려오다 이제 그 길을 마치려 하는 지금 마음 가운데 여전히 미숙하고 부족한 점은 남아있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는 아주 전적으로 감사하고 만족한다. 우리 모두 옛적 길, 선한 길 그 길만 따라 가며 승리하게 되길 바란다”고 권면하고 설교를 마쳤다.

이후 방문인사 소개 및 이재서 총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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