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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열방교회, 창립 22주년 해 맞아 ‘뉴욕기둥교회’로 이름 변경

기독일보 김대원 nydaily@gmail.com

입력 Feb 07, 2020 07:5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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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고성민 담임목사 부임 후 더욱 활기…한국의 ‘기둥교회’와 형제교회로

뉴욕열방교회가 뉴욕기둥교회로 이름을 변경한다. 사진은 2대 담임 고성민 목사의 집례로 유아세례식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뉴욕열방교회가 뉴욕기둥교회로 이름을 변경한다. 사진은 2대 담임 고성민 목사의 집례로 유아세례식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포토 : 기독일보)

뉴욕열방교회가 ‘뉴욕기둥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새로운 교회명칭을 정했고, 오는 9일 주일예배를 통해 ‘뉴욕기둥교회’를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뉴욕기둥교회는 2대 고성민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후 더욱 활기를 띠고 있으며, 이에 교회는 고성민 목사의 아버지가 시무하는 한국 부천 ‘기둥교회’의 형제교회로 협력하기로 하면서 교회 이름 또한 ‘뉴욕기둥교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기둥교회는 고성민 목사의 아버지에 앞서 할아버지인 고용봉 목사가 2대 담임을 역임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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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교회는 뉴욕을 비롯해 천안기둥교회(정철호 목사 시무), 밴쿠버기둥교회(이혜광 목사 시무) 등 여러 형제교회들을 두고 목회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성민 담임목사는 청주기둥교회를 맡으며 목사안수를 받았고, 뉴욕기둥교회를 담임하기 전까지는 밴쿠버기둥교회 부담임으로 섬겼다.

교회 관계자는 “젊은 목회자인 고성민 목사의 부임 이후 2세 사역이 더욱 강화되는 등 교회에 많은 긍정적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민 목사의 취임예배는 올 봄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뉴욕기둥교회를 창립한 안혜권 목사는 지난 8월 선교사역을 위해 전격적으로 담임목사직을 고성민 목사에게 이임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등을 순회하며 어느 때보다 활발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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