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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아이티 정국 속 2개 고아원 입주할 희망 쏘다

기독일보 김대원 nydaily@gmail.com

입력 Feb 10, 2020 01:3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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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현지에 2개 고아원이 사용할 수 있는 2동의 건물에 대한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티 현지에 2개 고아원이 사용할 수 있는 2동의 건물에 대한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아이티 현지에 2개 고아원이 사용할 수 있는 2동의 건물에 대한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티 현지에 2개 고아원이 사용할 수 있는 2동의 건물에 대한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가 여전히 불안한 아이티 정국 속에서도 최근 2개 고아원이 입주할 수 있는 건물 2동에 대한 건축을 아이티 현지에서 시작했다고 알렸다.

조항석 목사에 따르면 현재 이 건물은 철근 등의 기초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3~4개월 가량의 공사기간을 예상하고 있다.

아이티 현지는 여전히 불안하지만 데모가 많이 잦아들고,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는 등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조항석 목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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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복수의 기관들의 예측에 따르면 금년의 아이티 현지의 식량 사정이 더욱 나빠질 전망이어서 사회적 불안요소가 되고 있다.

조항석 목사는 “이런 상황 중에도 고아원의 터를 파고 굵은 철근을 쓰면서 기초를 든든히 해나가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시작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항석 목사는 조만간 아이티를 다시 방문해 현지의 아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조항석 목사는 “아직 정식으로 기공예배도 드리지 않기도 했고, 식량과 의약품을 나눠줘야 한다”면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잠깐이라도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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