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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성공’ 후에 교회를 떠나는 4가지 이유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Feb 11, 2020 10:1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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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레이너 박사
▲톰 레이너 박사

전 남침례교 교회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의 대표를 역임한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목회자들이 성공 후에 교회를 떠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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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회자가 탈진했다.

성취는 그들의 에너지를 모두 가져갔다. 그들은 소진됐다. 더 이상 정상적으로 사역을 재개할 힘이 없었다.

2. 목회자의 가족이 고통을 당했다.

목회자들은 성공적인 프로젝트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했기 때문에 가족은 무시됐다. 어떤 목회자는 무너진 결혼 생활로 인해 사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를 무시했다. 그는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정상적인 시간에 집에 갈 수 있었다"면서 "우리는 같은 집에 살지만 낯선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3. 목회자들은 정상적인 사역에 대한 열심을 잃었다.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어떤 목회자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은 도전적이고 신나는 일이었다. 나는 탈진하지 않았지만 목회자로서 해야 할 일을 하려는 동기를 잃어버렸다. 설교와 목회는 더 이상 만족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4. 목회자들은 대부분의 회중과 연결이 끊어졌다.

인디애나의 한 목회자는 교인들과 소통하는 것을 소홀히 한 것에 대해 나누었다. 그는 건축 프로그램에 집중해 기금 모금을 주도하며 시설 건설을 위한 소수의 회원들에게 모든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에 다른 교인들과 단절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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