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WEA, 신종 코로나 피해자 위한 중보기도 요청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Feb 14, 2020 11:38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WEA 페이스북

ⓒWEA 페이스북 (포토 : )

세계복음연맹(Word Evangelical Alliance, WEA)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받고 있는 수백만 명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WEA 에프라임 텐데로(Efraim Tendero) 총무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우려 속에 접하고 있다. 이미 많은 이들이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특별히 교회와 성도들이 질병의 확산을 막고 위기를 중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 할 때임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Like Us on Facebook

텐데로 총무는 "우리는 피해를 입은 중국 여러 도시들에서 몇 주 동안 격리 중인 수백만 명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과, 이 위기가 오래 지속될 경우 많은 개인과 가정에 끼칠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의 신속하고 온전한 치유를 위해 기도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리스도 안의 형제와 자매들, 이들의 사랑하는 이들과 그 너머에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을 염려하는 영적 가족으로서 모두 이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WEA가 공유한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다.

-상황이 가장 심각한 중국 당국이 당면한 위기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가 격리되고, 감염자 수 증가가 빠르게 감소할 수 있도록.

-(치료에) 효과적인 백신이 신속하게 개발되도록.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후베이성 시민들이 도시의 봉쇄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이를 인내할 수 있는 힘과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미션 아가페, 마스크 5000장 나눠..."이웃 사랑하는 한국 친구들이 'Hero'"

‘N번방’의 충격, “왜곡된 성(性)에 갇힌 아이들”

美남침례회, 코로나19로 총회 취소… 2차대전 이래 처음

WEA, 3월 29일을 ‘세계 기도와 금식의 날’로 선포

애틀랜타도 코로나 사태 본격화, 10명 이상 모임 금지된 한인 교회들 상황은?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