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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보다 강한 성경과 쌀, 북한에 보낸다

기독일보 김신의 기자

입력 Feb 15, 2020 10:3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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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안에 전달되는 페트병 95%에 달해

‘사랑의 쌀과 소식 보내기’를 진행한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

‘사랑의 쌀과 소식 보내기’를 진행한 북한민주화위원회.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 (포토 : )

달러 지폐와 손편지, 비상 약품, 작은 성경책 등이 들어간 페트병들.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

달러 지폐와 손편지, 비상 약품, 작은 성경책 등이 들어간 페트병들.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 (포토 : )

북한민주화위원회(허광일 위원장)가 최근 북한 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과 소식 보내기'를 진행한 소식을 전했다.

북한민주화위원회의 허광일 위원장은 "썰물을 따라 북한의 황해도 유역으로 발사되는 페트병 '만나 어뢰'에는 북한 주민들을 복음 통일로 인도할 작은 성경책과 쌀, 그리고 북한의 4인 가족이 하루 생활할 수 있는 1달러 지폐와 손편지, 비상 약품이 들어 있다"며 "북한 주민에게는 이 '만나 어뢰'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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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북한인권단체 및 NGO 등은 민간 차원에서 페트병에 필요 물품을 담아 북한에 보내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북한에서 특권 계층을 제외한 다수의 주민들에게 배급이 끊기면서 시작된 운동으로, 탈북난민인권연합에 따르면 유실되지 않고 북한 해안에 전달되는 페트병은 9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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