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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칼럼]기도하면 바른길을 잃지 않고 가게 됩니다.

기독일보

입력 Feb 12, 2020 01:24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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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신앙생활이란 무엇인가? 답을 묻는 다면 기도 생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 안에서 잘 사려면 좋은 모델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짧지만 강력한 기도의 모델이 야베스의 기도입니다. 야베스라는 이름은 성경에 딱1번 나옵니다. 그런데 그의 족보 이름을 나열한 곳에 야베스만 유독 설명이 덧붙여집니다. 왜냐하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기도가 특별했기 때문입니다. 야베스라는 이름 뜻은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도 이름이 좀 이상합니다. 그러면 왜 이런 이름을 지었을까? 그의 어머니가 그 이름을 지었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대개 이스라엘은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줍니다.

이 말은 아버지가 일찍 죽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남자가 아닌 여자가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야베스를 임신 중에 죽은 것 같습니다. 야베스가 유복자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야베스는 어려운 조건과 힘든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향해 귀중한 자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역경이 있었지만, 끝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끝이 좋은 이유는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기도는 내게 복을 주세요! 옅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못 살아요. 꼭 복 주세요! 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복과 은혜는 "자격 없음에도 위로부터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 복입니다.

그의 기도는 영향력을 넓혀 주세요! 옅습니다. 지역을 넓혀 달라고 했습니다. 땅을 넓혀달라는 말이 아니라 영향력의 확장입니다. 믿음의 스위치를 누르게 되면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받은 은혜로 베풀기 시작하면, 영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 받되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없어야 할 사람은 강도이고, 있으나 마나한 사람은 제사장이고, 꼭 필요한 사람은 선한 사마리아 사람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선한사마리아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의 손으로 도와주세요! 옅습니다. 주의 손은 능력입니다. 그래서 주의 손이 임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 능력으로나.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때 주의 손이 도와주시면 풀리고. 뚫리게 됩니다. 주의 손이 홍해 앞에서, 여리고 앞에서 함께 할 때 승리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악으로 부터 지켜 주세요! 옅습니다. 야베스는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신앙은 고난의 회피가 아니라 사명 완수입니다. 사명에 붙들리면 고난은 당연히 오게 됩니다. 기도가 고난 회피가 중심이 되면 안 됩니다. 영적 세력은 항상 방해를 받고 공격을 당합니다. 이때에 악한 세력에게서 보호해 달라고, 악으로 부터 지켜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 할 때에 길을 잃지 않는 바른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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