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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사고력 높이는 독서법 따로 있다

기독일보

입력 Feb 21, 2020 10:4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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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오후 2시 동양선교교회, 전 3가 초등학교 교장 수지 오 박사 교육 특강

수지 오 박사(오른쪽)와 김동희 작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수지 오 박사(오른쪽)와 김동희 작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수지 오 박사와 함께하는 토론식 질문 독서법 세미나

3월 첫 주 전국 책 읽기 주간(Read Across America Week)을 맞아 한인타운에서도 '토론식 독서지도법'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3월 7일(토) 오후 2시, 동양 선교교회 비전센터(424 N.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4)에서 '토론식 질문 독서법'을 주제로 열리는 교육 특강은 전 3가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수지 오 박사가 강사로 나서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법, 똑똑하게 질문하는 독서법 등 책을 통해 사고력과 상상력, 표현력을 높이고 사회성을 키우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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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계에 41년을 몸 담았던 수지 오 교육학 박사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질문도 전략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높은 수준의 사고력이 필요한 질문들을 함께 생각하고 답하며 배워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동희 작가는 "글을 읽고 이해하고, 이것을 다시 자신의 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인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미국 교육에선 이를 어떻게 하고 있고, 가정에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늘 궁금했다"면서 "자녀를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들이 많이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희 작가는 지난해 '미국 엄마의 힘(황소북스)'을 펴낸 바 있다. 

이번 독서교육 세미나 수강료는 10달러며, 4세 이상은 차일드케어를 제공한다. 

참석자는 수지 오 박사의 학년별 추천도서 목록을 받을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이메일(LABOOK2020@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미국에서는 아동문학작가인 닥터 수스(Dr. Seuss)를 기리며 매년 3월 2일을 전국 책읽기의 날, 3월 2일이 있는 주간을 책읽기 주간으로 기념하며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들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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