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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노년, 베델교회 MIT 시니어 대학이 책임집니다"

기독일보

입력 Feb 21, 2020 12:1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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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15주간 진행

시니어대학 학생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시니어대학 학생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어바인에 소재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는 3월 6일(금), 62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MIT(Master's Institute of Teachable Disciples) 대학 봄 학기를 개강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되는 MIT대학은 예배, 교제, 교육 등을 통해 시니어들을 주님의 제자 삼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예배와 함께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 특강 등 다양한 특별 활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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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일정은 예배, 공통 과목인 스트레칭과 라인댄스, 점심식사를 비롯해 3대 노인 질병이라 할 수 있는 치매, 낙상, 암 등을 예방하기 위한 수도쿠(Sudoku), 종이접기, 바둑, 동양화, 서양화, 채색 스케치, 서예, 손뜨개, 스마트폰, 사진, 컴퓨터, 스페니쉬, 영어성경, 아코디언, 하모니카, 노래교실, 탁구와 스트레칭, 라인댄스, 고전무용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됐다. 또한 5월 중 일일 관광도 실시할 예정이다. 

MIT 대학은 6월 12일까지 15주간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등록비는 120달러다. 수강 인원은 200명으로 제한한다. 

MIT 팀장 임낙현 장로는 "이번 학기에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학과들을 신설하고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모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니어들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활기찬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영적 재무장을 도와 차세대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모델'을 남길 수 있도록 돕는 MIT 대학에 많은 시니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 장로는 또 "MIT 대학이 교회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을 섬기며 믿지 않는 어르신들을 초청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매주 30여 명의 식당 봉사자들의 최고의 식사를 대접하고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임낙현 팀장 (949) 383-7177 혹은 김선민 집사 (714) 938-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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