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가 개최한 캄보디아 선교 후원의 밤에서 총 29,248달러가 모금됐다. 또 많은 후원자들이 월 약정헌금으로 DCMI 캄보디아 선교에 힘을 실었다. 

지난 22일,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진행된 후원의 밤은 한인 성도들뿐만 아니라 다민족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선교에 동참했다. 

DCMI 선교회는 캄보디아 복음 축제에 현지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 기독교협회 임원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5일과 26일 성탄절 기간에 캄보디아 반테이 밑체이 주(Banteay Meanchey)와 시소폰시(Sisophon)에서 복음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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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축제 준비를 위해 정태회 목사는 오늘 3월 말에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하고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할 예정이다. 또 불신자 전도를 위한 개교회 전도훈련을 오는 5월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전도훈련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7월과 8월에는 제자훈련을 위한 세미나, 9월에서 12월까지는 DCMI 선교회 멤버들이 현지를 방문해 현지인들과 함께 복음 축제 준비를 하는 일정이다. 

정태회 목사는 "킬링필드로 알려진 캄보디아는 4년간의 공산 독재 하에 학살과 아사로 200만 명이 사망한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진 나라"라고 소개하며 "인구의 0.4%만이 복음을 받아들이 캄보디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고, 복음으로 청년들과 교회, 사회가 미션 필드로 변화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