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잭슨 사우스 메디컬 센터의 간호사와 병원 직원들이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기 전 건물 옥상에서 기도하는 모임을 가졌다.

미국 폭스 뉴스는 1일 SNS에 잭슨 사우스 메디컬 센터의 간호사들과 병원 직원들이 함께 기도하는 사진을 올리고 “이들은 ‘우리가 일할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며 보호하시고, 우리와 가족들의 안전을 돌봐 주소서’ 라고 기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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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내 코로나 확진자가 2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의료진에게 필요한 보호 장구가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위싱턴포스트(WP)는 이날 “코로나19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연방정부가 비상용으로 비축해 놓은 호흡기 마스크와 가운, 장갑 등 의료 보호장구의 재고가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며 국토안보부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병원 간호사들은 마스크 등 의료 장비의 부족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촛불집회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