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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에 두고 온 부채, 뉴욕서 갚아 신용불량 탈출

기독일보 김영신

입력 Jul 19, 2011 10:1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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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총영사관과 본국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뉴욕 지역 한인들의 본국 신용회복 절차를 돕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5억 이상의 채무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돼 불이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각종 채무 관계를 한 계좌로 취합한 후, 이자의 대부분 혹은 일부를 탕감해 주고 최종 합의된 원금을 최대 8년에 걸쳐 갚아 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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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용회복위원회는 뉴욕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가운데 본국에 두고 온 채무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한인들을 돕고자 신용회복지원을 이곳으로도 확대했다.

현재까지 3천5백여개의 금융기관이 이 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있기에 한인들이 갖고 있는 대다수의 부채를 청산하는 일이 상당히 쉽게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신청하고자 하는 한인은 www.ccrs.or.kr를 확인하거나 혹은 뉴욕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채무 조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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