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총영사관과 본국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뉴욕 지역 한인들의 본국 신용회복 절차를 돕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5억 이상의 채무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돼 불이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각종 채무 관계를 한 계좌로 취합한 후, 이자의 대부분 혹은 일부를 탕감해 주고 최종 합의된 원금을 최대 8년에 걸쳐 갚아 가게 하고 있다.

Like Us on Facebook

최근 신용회복위원회는 뉴욕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가운데 본국에 두고 온 채무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한인들을 돕고자 신용회복지원을 이곳으로도 확대했다.

현재까지 3천5백여개의 금융기관이 이 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있기에 한인들이 갖고 있는 대다수의 부채를 청산하는 일이 상당히 쉽게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신청하고자 하는 한인은 www.ccrs.or.kr를 확인하거나 혹은 뉴욕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채무 조정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