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몸 아프면 일 안하고 쉬는 게 공중보건에 이득

기독일보 선승민

입력 Sep 09, 2011 01:06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시애틀에서 5일 이상 유급병가 제도 검토 중

시애틀에서는 근로자 50명 미만의 사업체의 경우, 근로자 자신 혹은 가족이 아플 경우 1년에 최대 5일까지 유급 병가를 누릴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50명 이상 250명 미만의 경우는 7일 유급 병가를 줘야 한다. 250명 이상은 9일이다. 신생 사업체의 경우 2년간 이를 유예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는 동일 사업체에 6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만 유급 병가를 누릴 수 있다. 병가 뿐 아니라 가정폭력에 희생된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ike Us on Facebook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DC만이 유급 병가를 의무화한 도시이며 밀워키는 이와 유사한 법안이 계류 중에 있다. 시애틀 당국은 "두 도시의 사례를 통해 배운 것을 시애틀에도 도입하기 원하며 두 도시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을 포함시켜 근로자들이 휴가나 병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애틀의 한 경제연구단체에 따르면, 시애틀 내의 19만명 근로자들이 유급 병가 헤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 단체의 매를린 왓킨스 씨는 "아픈 근로자들이 레스토랑이나 마트, 혹은 병원에서 일하지 않고 집에서 쉬는 것이 공중 보건에 큰 이득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부모가 아파서 일을 못하고 그로 인해 가계 수입이 줄어들 경우, 결정적으로 그들이 부양해야 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큰 부담이 지워질 수 밖에 없다는 주장도 유급 병가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시애틀 시의회 멤버들은 이 법안의 통과 여부를 놓고 오는 월요일 오후 투표를 한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가수 '션'과 함께하는 밀알의 밤, '행복은 나눌 수록 커진다'

지금까지 잃어버린 2세 너무 많아...연합으로 귀한 신앙의 유산 이어가고파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4주년 기념예배 '담을 넘은 무성한 가지처럼...'

본립도생, 기본을 바로 세워 교회가 살 수 있는 길을 찾아간다

제 5회 엄마밥, 지역 청년들 격려하고 따뜻한 엄마사랑 나눠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