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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 2012년 장학금 수여식

기독일보 조요한 john@chdaily.com

입력 Jul 11, 2012 04:54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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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에서

 
▲왼쪽부터 박희숙 실행이사, 진이 이사장, 박상근 부이사장, 최정선 고문, 문남희 회계.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사장 진이)이 차세대 신앙교육 사역자들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2세 신앙교육에 사명이 투철한 신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하고, 오는 7월 15일(일) 오후 5시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이에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 임원진들은 7월 11일(수) 기자회견을 열고 장학금 수상자 및 수여식에 대해 소개했다.

박상근 부이사장은 “올해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뿐만 아니라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아틀란타, 시카고 등 미 전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신청자들의 추천서, 성적증명서, 재정상태, 신앙간증서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Andrew Robinson, Raehyeok Park, Joshua An, JeongGeun Ryou, Kudol Lee, Samuel Aum, Terry Eum, Joshua Park, Jack Mathurine, Christsose Marcelin 등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며, “심사 결과, 최고의 심사 점수를 받은 류정근 학생에게는 1,500불을 지원하고, 아이티 신학생 2명은 1,200불씩, 다른 7명은 1,000불씩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진이 이사장은 “뉴저지에 거주하는 류정근 전도사는 중도실명이라는 어려움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올해 9월 가을학기에는 듀크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해 장차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인재”라며, “다른 장학생들에게도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은 1981년 혼탁하고 부패되어 가고 있는 이 세대 속에서 이민 1.5세 2세 자녀들을 위한 신앙교육의 절실함을 깨달은 어머니들이 힘을 모아 청소년 교육에 사명을 갖고 공부하는 신학(원)생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함께 활력을 주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미전역에 흩어져 공부하고 있는 신학생 총 32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상근 부이사장은 "미국의 영적 세계를 이끌고 나갈 수많은 거목들이 한인 2세들에게서 나올 수있도록 기도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일처럼 중요한 일은 없는 것 같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류정근 전도사를 비롯해 다수의 장학금 수상자들이 간증을 전할 전망이다.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주소 : 8616 Pohick Road, Springfield, VA 22153
워싱턴지역기독장학재단 문의 : 703-470-2824(진이 이사장), 703-447-8175(박상근 부이사장)
웹싸이트 : www.sfwc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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