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 양대 구조로 고착화되어 가는 스마트폰 시장에 페이스북이 가세하면 어떻게 될까?

세계 최대 규모의 소셜네트워크 기업인 페이스북이 출입 기자들에게 "우리가 뭘 만들고 있는지 와서 봐라(Come and see what we're building.)"는 짧은 초청장을 보내 화제다. 행사는 15일 서부시간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다.

미국 언론들은 페이스북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을 가능성은 의외로 낮게 잡으며 오히려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것이라 전망했다. 페이스북이 최근 HTC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었을 뿐 아니라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개발될 경우, 시장 확보도 용이하기에 페이스북이 수수방관하진 않을 것이란 이유다.

일각에서는 페이스북으로 무료 음성통화를 가능케 하는 어플을 탑재하거나 다양한 검색 기능을 통해 타 SNS와 확고한 차별성을 두려는 전략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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