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본국 삼일교회, 16일부터 성추행 피해자 접수

기독일보 이대웅

입력 Jan 15, 2013 09:00 A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외부 기관과 협조… 비용은 교회가 전액 부담

성추행 피해자 접수 공고를 낸 삼일교회 웹사이트

성추행 피해자 접수 공고를 낸 삼일교회 웹사이트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전임 담임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 접수를 받는다는 공문을 14일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삼일교회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이하 상담소)를 통해 피해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교회는 이 같은 조치가 “사건에 관한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한 것임을 덧붙였다.

상담소는 접수자들의 사실관계를 정리한 후 삼일교회에 통보하게 되고, 삼일교회는 이를 토대로 피해보상 대상자를 확정, 이를 다시 상담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될 회복 프로그램의 비용은 교회가 전액 부담한다.

삼일교회는 “신청접수, 대상자 선정, 회복방안의 실시 과정에서 삼일교회는 개인의 인적사항(나이, 성명, 연락처 등)을 취득하지 않으며, 제 3자에게 유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회는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며 “피해를 입은 자매들과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Like Us on Facebook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