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애플의 2013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보고 직후 뉴욕타임스는 "실적은 평범하고 주가는 떨어졌다"고 혹평했다.

애플의 이 분기동안 순이익은 131억 달러, 주당 13.81 달러다. 지난해 이 맘때는 131억 달러, 주당 13.87 달러로 큰 차이가 없었다. 매출액은 545억 달러로 지난 해에 비해 17.7% 증가했다. 아이폰5는 4789만대가, 아이패드는 2290만대가, 아이팟은 1270만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은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의 매출을 오히려 깎아 먹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실적 발표 이후, 애플의 주가는 4.9%나 급락해 버렸다. 그러나 CNN은 "여전히 애플은 현금보유만 1371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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