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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단체, 오바마 국가조찬기도회도 참석 말라

기독일보 @chdaily.com

입력 Feb 10, 2013 07:4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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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사형법 지지한 것과 다름없다”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연설하는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연설하는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3년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것과 관련, 동성애 단체가 “전 세계 동성애자를 죽이는 일을 지지한 것과 다름없다”며 비난했다.

비영리단체 겟이퀄의 크롱크 전무이사는 “오바마 대통령은 또 다른 1년을 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증오에 뿌리를 둔, 빵과 커피로 뒤덮인 행사인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며 “이는 그가 말한 ‘포괄’(inclusion)의 가치를 무시한 것”이라고 했다.

크롱크는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를 완전히 수용하는, 사회 정의에 뿌리를 둔 여러 종교단체가 있다. 그런데 왜 오바마 대통령이, ‘더 패밀리’가 전세계의 LGBT를 살해하는 일을 후원하도록 허락하는지 모르겠다”고 부연했다.

2010년 국가 조찬기도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동성결혼을 반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 미국에서든, 혹은 극단적으로 최근 우간다에서 발의된 끔찍한 법에서든, 우리는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공격의 표적이 되는 것이 부당하다는 데에 분명히 동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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