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무용품 소매점인 오피스디포(Office Depot)가 12억 달러에 경쟁사인 오피스맥스(Office Max)를 인수했다. 이로써 사무용품 최대 업체인 스테이플스(Staples)에도 막강한 위협이 되고 있다.

오피스디포와 오피스맥스는 "급격히 변하는 이 사업 분야에 있어서 고객의 수요를 잘 충족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오피스디포는 오피스맥스를 인수함을 통해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들이 요구하는 소매점 판매, 직접 판매, 전화 판매 등에 있어서의 변화에 적응할 뿐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의 변화에도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스테이플스, 오피스디포, 오피스맥스 등으로 대표되던 사무용품 소매 사업은 아마존닷컴을 비롯해 월마트, 코스트코, 타겟 등이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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