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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글리오 목사, 현대판 노예제 폐지 촉구

기독일보 강혜진

입력 Feb 28, 2013 10:3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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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만명에게 자유 주기 위해 모두 함께해야”

루이 기글리오 목사(패션시티 교회)와 노예제 철폐를 위한 전 세계적 운동인 ‘엔드잇(End it)’ 지지자들은 2월 27일(현지시각), 노예처럼 살고 있는 2,700만명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하루종일 미디어 금식을 했다.

컨퍼런스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는 기글리오 목사. ⓒ패션 2013 컨퍼런스

기글리오 목사와 지지자들은 이날 하루종일 사이트의 기능을 임시적으로 중단하고, 최근 곳곳에서 인간성이 침해받고 있는 내용을 다룬 동영상 링크만 올려 놓았다.

기글리오 목사는 검은색 바탕의 사이트에 “오늘, 우리는 사라졌다”는 문구를 올렸다. “사창가에서, 공장에서, 채석장에서, 노동은 노예와 같다. 161개 국가에서, 미국을 포함해. 오늘, 우리는 이들의 삶에 참여하고, 소셜 네트워트 서비스와 우리 웹사이트에서 침묵한다. 내일은 어둠 속의 빛과 같이 빛나기 위해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것을 끝내기 위해”라고 적어 놓았다.

기글리오 목사는 최근 찬양사역자 크리스 탐린(Chris Tomlin), 카리 조브(Kari Jobe)와 함께 전 세계를 돌고 있다. 이른 바 ‘버닝 라이츠 투어(Burning Lights Tour)’가 지난 주에는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Madision Square Garden)에서 열렸다.

1월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루이 기글리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노예제도에 대한) 궁극적 폐지론자이자 원조 폐지론자였다”며 “이는 전 세계적인 노예제도와 싸우는 데 있어서 세상에 희망을 가져다 준다”고 전했다.

또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길 원한다. 학생들이 단지 돈을 모을 뿐 아니라, 각 나라가 어떤 조건도 갖지 못한 이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돕길 원한다”면서 “한 사람이나 단체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는 현대판 노예제를 알릴 뿐 아니라 이 제도를 철폐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영향력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글리오 목사는 최근 미국 조지아 돔에서 열린 ‘패션 2013’ 컨퍼런스를 이끌었다. 이 컨퍼런스에는 약 6만여명의 기독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는 2,700만명의 남성, 여성, 아이들을 돕기 위한 자금이 약 3억원 가량 모였다.

그는 “이 사역의 초점은 하나님의 선하심, 은혜, 사랑의 능력에 대해, 이 능력이 세상을 어떻게 이끌고 변화시켜내는지에 대해 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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