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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CA 한인선교 지원, 나이제한 없다

기독일보 박현희 atldaily@gmail.com

입력 Mar 22, 2013 11:5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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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리안 루터란 협의회

조지아 코리안 루터란 협의회 모임 (포토 : 기독일보)

조지아 코리안 루터란 협의회(GKLA, 회장 박민찬 목사) 네 번째 모임이 챔플리 소재 교재에서 22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장석민 목사(빛과사랑의교회 담임, 교회협의회 증경회장)가 설명회에 앞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북미지역 최초 ELCA(Evangelical Lutheran Church of America) 한인선교사이자 라그랜지 지역 어드밴트루터란교회에서 다민족 목회를 하고 있는 박민찬 목사가 1995년 루터교단 목사가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겪어온 ELCA의 장, 단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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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ELCA에서는 개척을 원하는 목회자에게 선교사 자격을 부여하고 5년간 지원을 하거나, 개척하면 3개월간 렌트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만 해서는 한인선교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향후 30-40년을 내다보고 장기적으로 한인 목회자들을 미국교회 부목회자로 청빙해 한인 목회를 지원하고 돕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메시야교회가 그렇고, 로즈웰 소재 크로스오브라이프루터교회에서 김재정 목사를 교회 부목회자이자 한인 담당 목회자로 받아들이고 동역해 나가고 있다. 루터교회 내 학교를 비롯한 교육 사역은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어 이런 부분들을 알리고 한인 선교를 해 나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조지아 지역에서 ELCA 소속 한인 목사로 사역하고 있거나 가입절차를 밟고 있는 목회자는 모두 4명이며, 가입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문의와 교제를 하는 이들은 십 여명이다. ELCA 측은 소속 목회자들에게 목회 기간에 따른 사례비 기준을 책정해 보장하고 있으며, 다른 교단 목회자들이 가입하기 원하는 경우 나이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GKLA 측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ELCA를 알리고 관심 있는 한인 목회자들과 교제를 지속하는 한편, 아직 한인들에게 생소한 루터교단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문의 678-622-7171, advent1416@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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