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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XP 2014년 4월 8일이면 끝장? 지원 종료

기독일보 이상희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08, 2013 08:3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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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XP
이제 윈도XP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1년 뒤 윈도XP에 대한 모든 기술적 지원을 중단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사는 자사가 개발한 운영체제(OS) 윈도XP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1년 뒤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시점은 2014년 4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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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적 지원에는 OS 자체 업데이트는 물론, 보안 업데이트, 드라이버 지원 등이 모두 포함된다. MS 측은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 속에서 2001년 출시된 윈도XP로는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당초 윈도XP는 2007년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했다. 그러나 윈도 비스타의 호환성이 현격히 떨어지면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윈도XP로 다운 그레이드하는 현상까지 빚어졌고 이 덕분에 현재도 전세계 컴퓨터 인구의 23.4%가 사용하고 있다. 한국은 32.9%로 세계 평균보다 좀더 높다. 

윈도 비스타의 경우는 2017년 4월 11일, 윈도7의 경우는 2020년 1월 14일까지는 MS로부터 연장적 개념의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이며 포괄적 지원은 2012년 4월 10일, 2015년 1월 12일 각각 끝나 버리기에 현재 윈도XP 사용자들은 윈도7보다는 윈도8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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