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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오픈하자마자 8천개 콘텐츠 "역시 지존"

기독일보 박동훈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09, 2013 04:2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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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Photo : 카카오 제공)
카카오페이지

전세계 8천5백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카카오톡이 콘텐츠 장터인 카카오페이지를 열었다. 전문 콘텐츠 제작 업체는 물론 개인 누구라도 콘텐츠를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열린 시장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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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는 열리자마자 음악, 동영상, 만화,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 8천 건이 업로드 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모든 콘텐츠는 반드시 유료로 판매되며 건당 한국돈 5백원이 최소이며 상한가는 없다.

카카오페이지 내 결제수단인 초코로 결제할 수도 있고 30일 이용권을 구매해 사용하는 법도 있다. 제작자가 50%의 수익을 갖고 앱스토어에 해당하는 구글이 30%, 카카오 측이 20%의 수익을 얻게 된다.

카카오페이지의 가장 큰 강점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 게임과 마찬가지로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 자신이 구매한 아이템을 친구에게 추천하면 친구는 무료로 그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폰만 이용이 가능하며 곧 iOS 버전도 출시된다.

2006년 설립된 카카오톡은 메신저로 시작됐으나 애니팡, 드래곤플라잇 등 게임을 출시하며 지난해 69억의 흑자를 냈으며 각종 테마와 아이콘 판매로도 수익을 올리고 있다.

카카오톡은 카카오페이지의 출시와 더불어 사실상 모바일 포털의 1등 자리를 더욱 견고히 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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