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글래스
(Photo : 구글)
구글 글래스가 입는 컴퓨터의 시대를 본격 알렸다.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드디어 공개됐다. 일반 안경처럼 착용한다는 점에서 구글 글래스는 입는 컴퓨터(wearable computer)의 시대를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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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경은 약 8피트 거리에서 25인치 고화질 스크린을 보는 것 같은 효과를 갖고 있다.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음성 인식을 통해 메일을 확인하고 사진을 찍는 등 스마트 기기 작업을 할 수 있다.

구글 글래스에 탑재된 카메라는 5백만 화소 정도이며 내장된 용량은 16기가 바이트다. 구글 측은 배터리 한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안경의 모습을 띠고 있지만 어쨌거나 스마트 기기인 만큼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GPS 기능도 된다. 가격은 약 1500달러이며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