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담임 문은배 목사) 창립 35주년 기념 연주회가 지난 주일(28일) 오후 5시 30분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애틀랜타 최초로 단원 모두가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이 나서 중후하면서도 부드럽고 다양한 음색을 선보였다. 앙상블은 한기창, 안태환, 최정욱, 신동찬, 조몽희, 채혁, 김민성, 조원휘, 이봉협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주는 장현화 씨가 맡고 있다. 단장은 이봉협 전도사가, 지휘는 안태환 집사가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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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배 목사의 인사로 시작된 연주회에서 앙상블은 Kyrie Eleison, Alleluia, 피아노 독주(장현화 피아니스트), 날 오라 하신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변명, 헌신의 기도, 기도, 주의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나를 바꾼 주의 십자가, 내가 천사의 말한다 해도 등의 곡을 연주했다. 연주회는 또 유양업 선교사의 A Love Until End of Time이 특별연주 시간도 있었다.

교회는 창립 35주년에 대해 "교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세월 많은 아픔과 도전 속에서도 꿋꿋이 이 교회를 지켜오신 성도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전히 더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를 꿈꿀 수 있는 것은 주님게서 우리와 함게 계시고 우리 가운데 일하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 기뻐하시는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로 더욱 성숙해 나가기를 소망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