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 주최 '제3회 어린이 찬양축제'가 5월 5일 오후 5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열렸다.

어린이 찬양축제는 양어부 목사와 방성수 집사의 팡파레, 김축복 어린이(그레이스라이프한인교회)의 선창으로 애국가 제창, 노혜연 전도사(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의 기도, 밥 게이 목사(필그림교회)의 설교, 찬양제, 김범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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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목사는 "아이들은 거울처럼 부모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한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으로 세워지기 원한다면 부모들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엡 6:4)'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은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고 공경(엡 6:1-2)'해야 한다"며, "무슨 일을 하던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것"을 축원했다.

찬양제는 필그림교회, 올네이션스교회, 페어팩스한인교회,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메시야장로교회, 서울장로교회, 온누리드림교회 등에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출연해 합창, 바디워십, 피아노 연주, 이중주 등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찬양제 마지막에는 워싱턴소리청 김은수 명창을 초청해 국악찬송과 우리가락을 배우고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지구촌마켓(대표 김종택 장로)에서 참석한 어린이들 모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워싱턴교협 회장 김범수 목사는 "이번 어린이 찬양축제를 통해 워싱턴 지역 주일학교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워싱턴교협 산하 교회들의 주일학교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