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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사장 "불산 사고 몰라. 돈만 잘 벌면 돼" 실언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08, 2013 11:5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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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수 사장
전동수 사장

삼성전자 반도체의 전동수 사장이 불산 누출 사고에 관해 묻는 기자들에게 "잘 모른다. 난 돈만 잘 벌면 된다"고 말해 논란이다.

그는 8일 삼성 본사에서 사장단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다 이렇게 말했다. 불산 누출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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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유해 물질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사내에 별도 조직이 구성된만큼, (자신은) 사업에 전념하겠다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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