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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복음화 위해 협력 아끼지 않을 것"

기독일보 조요한 john@chdaily.com

입력 May 23, 2013 02:4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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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방문해 진솔한 대화

워싱턴교협 임원진들이 5월 23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방문했다.(앞줄 가운데가 류응렬 목사, 그 오른쪽이 워싱턴교협 회장 김범수 목사)

워싱턴교협 임원진들이 5월 23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방문했다.(앞줄 가운데가 류응렬 목사, 그 오른쪽이 워싱턴교협 회장 김범수 목사) (포토 : 기독일보)

류응렬 목사가 워싱턴교협의 사역과 워싱턴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류응렬 목사가 워싱턴교협의 사역과 워싱턴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교협 임원진들이 5월 25일에 열릴 차세대 및 장애우 돕기 골프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워싱턴교협 임원진들이 5월 25일에 열릴 차세대 및 장애우 돕기 골프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 임원진들이 5월 23일(목)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방문해 최근 제4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류응렬 목사와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워싱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범수 목사는 "워싱턴교협은 워싱턴 수도권 지역에 산재해 있는 약 250개 복음주의 교회들의 연합체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된 교회를 이루고, 연합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한 교회 건전한 신앙을 추구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이번 회기에는 소통, 섬김,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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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목사는 "지난 11일 (류응렬 담임목사) 위임예배에 참석했을 때 굉장히 신선함을 느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인만큼 장자교회에 대한 기대가 많다"며, "지역교회들과 동반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응렬 목사는 "지역교회를 돌아보는 일은 본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부족하지만 잘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류 목사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수평이동 문제에 있어서도 "'교회성장'이란 말은 워싱턴지역 모든 교회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0년 동안 총신대학교에서 목회윤리를 가르쳐 온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그에 어긋나지 않게 목회할 것이며, 워싱턴 지역의 모든 교회들이 건강한 신학과 건강한 성장을 추구해 이 지역사회가 복음으로 변화되어 복음의 진원지가 되고, 미국과 세계에 부흥의 산파 역할을 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 이후 워싱턴교협 임원진은 5월 25일(토) 버지니아 옥스 골프클럽에서 열릴 차세대 지원 및 장애우 돕기 골프대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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