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7월 정기모임이 8일 워싱턴제일교회에서 열렸다.
(Photo :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7월 정기모임이 8일 워싱턴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안현준 목사) 7월 정기모임이 8일(월) 버지니아 옥톤 소재 워싱턴제일교회(담임 정재호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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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허성무 목사의 사회, 김성도 목사의 기도, 허성무 목사의 설교, 정인량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세미나 시간에는 윤정태 목사가 라이펠드(W. L. Liefeld)의 저서 "신약성경을 어떻게 강해할 것인가"를 요약 발표했다.

윤정태 목사는 강해설교가 중요한 이유와 강해설교를 할 때의 유익과 특징, 형태, 준비방법 등을 설명하고,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나누면서 "현대교회의 회복은 강단에서부터 비롯되어져야 한다. 그 강단 회복은 강해설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이펠드는 강해 설교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제시한다. 첫째, 강해 설교는 하나의 기본적인 본문을 취급한다. 둘째, 강해 설교는 성서 해석학적 성실성을 갖는다. 다시 말하면, 본문에 충실하다. 셋째, 강해 설교는 결집성을 갖는다. 다시 말하면, 각 부분을 하나의 전체가 되도록 구성한다. 넷째 강해 설교는 움직임과 방향이 있다. 강해 설교는 원저자가 의도한 방향으로 청중을 끌고 나가야 한다. 다섯째, 강해 설교는 적용을 포함하는데, 적용은 본문의 목적이나 의미에서 벗어나서는 안된다.

회원들은 강해설교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는 라이펠드의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목회자들의 설교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이후 회무 시간에는 신입회원인 한태일 목사(경향가든교회)를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 : 240-888-9919(원장 안현준 목사), 410-292-9410(총무 손갑성 목사)